
아티스트
작사박소은
작곡박소은
?어딘가 들뜬 사람들,
지키지 못할 약속들이 난무하는 밤
집에 가야지,
옷가지를 챙겨 나서는 걸음이
괜스레 무거워
난 어디에 있든 외로우니까
잠에 들어야지 좋은 꿈을 꿔야지
꿈속에서는 누구든 내 옆에 있겠지
잠에 들어야지 깊은숨을 쉬어야지
꿈속에서는 누구든 내 옆에 있겠지
어딘가 다른 표정과 원망이 섞인
이별들을 선물 받은 날
그래 잘 됐지,
나보다는 더 나은 선택지를
고르는 게 맞으니까
난 어떤 것과도 어울리지 않아
잠에 들어야지 좋은 꿈을 꿔야지
꿈속에서는 누구든 내 옆에 있겠지
잠에 들어야지 깊은숨을 쉬어야지
꿈속에서는 누구든 내 옆에 있겠지
꼬여버린 마음을 아주 쉬운 공식처럼
풀어버리는 꿈을 꿔, 그러다 눈을 뜨면
(깨고 싶지 않은 꿈이 내게
매일같이 다가와 무력하게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밤새
줄을 서서 기다려 민망하게)
꼬여버린 마음을 아주 쉬운 공식처럼
풀어버리는 꿈을 꿔, 그러다 눈을 뜨면
(그럴수록 호흡이 버거워
도망치듯 누워서 잠을 찾아
매일같이 하루가 어려워
외로움을 껴입고 잠을 찾아)
눈을 감아야지 모두 내려놓아야지
끔찍한 여길 벗어나 깨지 말아야지
몸을 던져야지 모두 그만둬야지
어쩌면 지금 이곳이 악몽인 거겠지
눈을 감아야지 모두 내려놓아야지
끔찍한 여길 벗어나 깨지 말아야지
몸을 던져야지 모두 그만둬야지
어쩌면 지금 이곳이 악몽인 거겠지
눈을 감아야지 모두 내려놓아야지
끔찍한 여길 벗어나 깨지 말아야지
몸을 던져야지 모두 그만둬야지
어쩌면 지금 이곳이 악몽인 거겠지